‘퍼렐윌리엄스'(Louis Vuitton) 2024/SS 데뷔작&유명 셀럽 참여

미국의 음악가이자 패션사업가인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루이비통(Louis Vuitton) 남성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습니다.

이는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에서 흑인 미국인 디자이너가 헤드 포지션을 맡은 두 번째 사례로, 2018년 버질 아블로(Virgil Abloh) 이후 두 번째로 이루어진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Louis Vuitton)루이비통은 은 2021년 말 남성복 디렉터이던 버질 아블로가 사망한 후 몇 시즌 간 디렉터 자리가 공석인 채로 컬렉션을 진행했다.

 그 사이 많은 이들이 버질 아블로 후임으로 언급됐고 그중 몇 명은 스트리트웨어와 거리가 약간 멀었기에 ‘루이 비통이 브랜드의 방향성을 전환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모든 예상을 뒤엎고 퍼렐 윌리엄스가 임명되었습니다.

퍼렐 윌리엄스는 루이비통에 정말 많은 관심과 사랑이라고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그의 루이비통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평소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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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소 루이비통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내비쳤고 루이비통은 퍼렐 윌리엄스의 임명을 발표한 성명서에서 “퍼렐 윌리엄스는 ‘음악에서 예술, 패션으로 창조적인 세계를 확장하는 비전가’로 묘사되었습니다.

그는 탐험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계를 허무는 방식으로 혁신, 개척자정신 그리고 기업가 정신의 가치를 강화하는 문화적 메종으로서 루이비통의 위상과 일치한다고 답해줬습니다.

“퍼렐 윌리엄스에” Louis Vuitton Men’s Spring-Summer 2024 Fashion 을 시작 해볼까요?

퍼렐윌리엄스가 정말 공을 많이 들였다고 느낄 정도네요. 정말 대단 하네요.

루이 비통 본사 근처. 파리 퐁뇌프 다리에서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쇼가 열렸다.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것은 쇼보다 더 언제나 주목 받는 셀럽들의 등장이 아니라 올 2월, 루이 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퍼렐 윌리엄스의 첫 데뷔쇼였기 때문. 퍼넬은 뮤지션답게 음악에도 힘을 주어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기쁨의 음표’들로 퐁뇌프 다리를 채웠다.

한 마디로 ‘패션쇼’를 넘어 음악과 패션 등이 합쳐진 문화 그 자체였던 것. 댓글 역시 ‘레전드 퍼렐’. ‘퍼렐 뷔통’, ‘이렇게 쇼를 만들 수 있는 건 퍼렐뿐’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말 전세계 한번 뿐인 패션쇼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니까요. 어떤 특별한 장소에서 쇼를 했는지도 볼까요?

전세계적으로 처음 보는 광경이네요. 퐁뇌프 다리를 다미에 장식으로 만들었어요.

또 이번 패션쇼에서 많은 셀럽들이 함께 참여 했다고 하니 너무 궁금한데요. 바로 볼게요.

여기까지 퍼렐 윌리엄스 Louis Vuitton Men’s Spring-Summer 2024 패션쇼 였습니다.

한편에 영화를 본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루이비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이라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윌리엄스 보고 가셔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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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매거진-SOMEDAYGO-LINK

사진으로 부족하시다면 영상으로 채워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