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오뜨 꾸뛰르 컬렉션

파리, 7월 4일 (로이터) –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비르지니 비아르는 파리 센 강 오른쪽 뱅크에 위치한 남상에서 낙서 런웨이 쇼를 개최했습니다.

이 장소는 편안하고 우아한 라인업에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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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샤넬)디렉터 비르지니 비아르는

정반대와 대조, 무심함과 우아함을 활용한다는 건 강함과 섬세함 사이의 경계에 서 있는 것과 같다. 이걸 샤넬에서는 매력이라고 부른다.  

이번 샤넬 오뜨 꾸뛰르 컬렉션 어떤 장소에서 진행되었는지 먼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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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할인제품:) 파페치

와…너무 우아한 느낌이에요. 현지에서도 이 분위기를 보며 무심함 속 우아함이라고 불렀다고 해요. 정말 멋있네요.

이제 모델들의 컬렉션 쇼에서 어떤 분위기에 옷을 입었나 바로 확인해볼게요.

모델들은 강을 따라 놓인 돌담을 걷으며, 가을 톤의 꽃 모티프로 장식된 트위드 슈트나 튈로 덧대인 트위드 슈트 등을 선보였습니다.

도시의 유명한 관광 배인 바토 모셰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지나가며 관객들과 손을 흔들기도 했습니다

. 프랑스 모델인 캐롤린 드 메그레가 긴 트위드 오버코트를 입고 등장했는데, 허리를 잡아주는 골드 팁의 하이힐을 신고 어깨에 내린 갈색 머리를 자유롭게 흩날렸습니다.

톱모델’신현지’ 샤넬 단독 클로징

신현지가 샤넬 패션쇼의 엔딩을 장식하며 ‘동양인 최초’와 ‘한국인 최초’라는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도 마지막까지 신현지는 무대를 장악하며 세계 패션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근데 또한번 프랑스 샤넬 꾸뛰르 쇼에서 또 한번 단독 엔딩을 장식하면서 글로벌 톱모델다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습니다.

그녀의 특유의 우아함과 개성이 담긴 캣워크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어떤 단독 클로징 이였을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바로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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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해요. 정말 우하함과 세련함, 개성넘치는 모습이 정말 한국인으로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더 궁금하신분들은 밑에 영상과 함께 2023-2024 샤넬 꾸뛰르 컬렉션 감상할게요.

https://www.youtube.com/live/kjhOVhkB1Xw?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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